PANTONE PTB-02 블루투스 이어폰

안녕하세요 Darkpanda 입니다

오늘은 PANTONE PTB-02 블루투스 이어폰 입니다

포터블 배터리 기능을 강조한 제품이네요

더군다나 컬러 전문 기업인 팬톤에서 만든 제품이라 색상도 고급스럽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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펜톤  홈페이지를 보니 역시나 컬러, 디자인 전문 기업다운 홈페이지 구성입니다. 올해의 컬러는 Classic Blue 를 선정 해두었네요

 

제품 박스 외관 입니다 색상은 Cloud-Gray 입니다.

 

열어보니 본체가 똭 나오네요!!

 

구성은 설명서 + 충전도크 + 이어폰 + 충전케이블 + 이어팁 대중소  입니다

 

이어폰을 올려놓으면 충전 되면서 빨간불이 점등 됩니다

 

후면부는 USB 케이블 단자 + Micro5핀 충전 단자

제품을 페어링 해보겠습니다.!!  PTB-02

 

페어링 해두고 본체는 태블릿을 충전 시키고 있습니다. 배터리 용량은 2,500 mAh

음질은 제가 가지고 있는 Sony X1000 시리즈 , 애플 콩나물과 비교 했을때는 선명도가 떨어집니다.

저음이 너무 강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더군다나 요즘 대세인 노이즈캔슬링이 없습니다.

 

아쉬운 점은 홈이 작아서 이어폰 빼네기가 어렵더라고요 그냥 뒤집에서 뺐습니다

 

모든 작동은 빨간불이 점등 된 곳을 터치하면서 조작 합니다.

 

조작법은 표와 같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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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까지 PANTONE PTB-02 의 블루투스 이어폰에 대한 내용 이었는데요

 

  장점

  1) 컬러, 디자인 전문 기업답게 상당히 고급스러운 색상입니다.

  2) 포터블 배터리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. 이 제품이 가장 강조하는 기능이네요

 

  단점

  1) 노이즈 캔슬링이 없습니다. 통화용 노캔 CVC 조차도 없네요

  2) 포터블 배터리 기능이 어쩌면 큰 단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. (무게증가, 크기증가)

  3) 포터블 배터리 용량이 2,500 mAh 에 불과 합니다. (핸드폰 하나 완충 시킬 수 없음)

  4) 충전 도크에서 이어폰을 빼네기가 좀 불편합니다. 손가락 넣을 홈이 좀 컸다면...

  5) 구시대 유물 micro 5핀 단자

 

이상 장단점을 써보았구요 5만원 정도의 제품인데 그냥 배터리 기능을 빼고 노이즈캔슬링을 넣었으면

어땠을까 싶네요 큰 메리트를 저는 못 느끼겠습니다. 많이 아쉬움이 남는 제품이네요